한국출판협동조합에서는 2020년 6월부터 어르신과 시력이 좋지 않은 분들의 책 읽기를 돕고, 출판 콘텐츠의 다양한
활용을 위하여 큰글자책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큰글자책은 2021년 “2021년 60 + 책의해"를 계기로 꾸준하게
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.
한국출판협동조합에서 제작 → 도서관, 서점에 보급
2022년 6월 현재 한국출판협동조합에서는 50여 개 출판사와 제휴하여 700여 종의 큰글자책을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으며
큰글자책 사업은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게 되면서 어르신과 저시력 장애인들이 책을 즐길 수 있게 하는 데 도움이
되고 있으며, 출판사에서는 기존의 출판 콘텐츠를 이용한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
KOREA PUBLISHERS COOPERATIVE 사업소개
한국출판협동조합의
큰글자책 사업입니다.
